창업기업이 전환적 사회변화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조성하고자 ICT 전문 사회혁신기술 펀드에 출자합니다. 오픈이노베이션 펀드에는 한국모태펀드(한국벤처투자 운용), 신한금융그룹, SK브로드밴드 등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하였으며,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라이프스타일과 비즈니스 영역에서 빠르게 대응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해 성장하는 언택트 분야 초기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합니다, 펀드 결성 후 총 23곳에 투자하였으며, 친환경·자원순환, 해양 쓰레기 처리, 점자스마트워치 등 시각장애인을 위한 보조공학기기 개발, 사회취약계층 불평등 해소 등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는 바이오헬스, 환경 등 기술기반 초기 사회적경제기업의 발굴과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