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성·성장성을 보유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도와 사회적가치를 확산하고 임팩트투자에 민간투자자의 참여를 유도하고자 성장사다리펀드(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관리)가 매칭하는 임팩트투자 펀드에 출자합니다. 아크 임팩트벤처투자 펀드에는 KB금융그룹,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행복나눔재단 등이 참여하였으며,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은 민간 손실액을 보호해주는 후순위 투자자로 참여하였습니다. ’23년 12월 기준으로 소셜임팩트 창출기업 11개사에 투자하였으며. 펀드 결성액의 60% 이상을 소셜임팩트 분야 기업 및 프로젝트에 주목적 투자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 니들 기술을 활용한 저개발국 백신보급, 농업·에너지 기술을 활용한 농가 생산성 제고, 돌봄서비스 인력 매칭 자동화 서비스 등 사회혁신기술에 대한 투자를 통해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합니다.